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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0 [익명]

고3 실용음악과 준비 제 일이라 생각하면 할수록 이성적인 판단이 안돼서 그러는데 조언 부탁드립니다음악에

제 일이라 생각하면 할수록 이성적인 판단이 안돼서 그러는데 조언 부탁드립니다음악에 관심 있었던건 고1 때 부터고 그 때 당시에는 그냥 공부하기 싫어서 도피처로 음악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는 거라 생각이 들어 그냥 한켠에 두어뒀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음악이 너무 하고 싶어서 공부에 집중이 안되는데 지금 부모님께 실용음악과 준비하고 싶다고 하면 불효녀이겠죠..? 평소에 노래방 가면 잘 부른다고 칭찬 많이 들었었는데 입시는 다르니깐 그리고 현실은 나만 생각하면 안돼니깐 그냥 빠르게 포기하고 대학 가서 취직하자고 머리로는 생각하는데 쉽게 포기되지 않습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머리로 생각하는게 아니고

그냥 현실입니다.

친구들이 잘한다는 소리 하는 친구들말고

전문가들이 잘한다고 하는 친구들도

최소 2-3년은 죽어라 노력해도

중위권 전문대 가기 힘들어요.

이제 고3에 소리내는 법 / 발성부터 배워서

음악 이론, 시창청음에 입시곡까지

6개월내에 마쳐야 하는데

이제 해야 헐거같다고 생각하시면 답이 없네요.

다니시면서 학원부터 알아보셔야 하고

돈벌려고 아무나 다 잡는 학원들 조차도

올해는 힘들테니 내년이나 내후년 생각하자고 할거예요

그것도 진심이 아니고 돈 벌어야 하니까.

게다가 그렇게 어영부여 이름없는 실음과 전문대 다니면서 또는 좀 일찍 철들어서 1학년 중간쯤

이걸 왜 하지말라고 했는지 깨닫고

다시 진로 고민하지 않으시려면

그냥 취미로 노래하세요.

친구들이 노래 잘한다는 소리는

대한민국 국민이면 반이상은 다 듣는 소리입니다.

크게 신경 쓰지 않으시는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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